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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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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춘버스 이용증가 학생통…

포천시 포춘버스 이용증가  학생통학 환경개선 효과

포천시는 2026년 4월 28일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학생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덕분에 통학이 훨씬 안정적이고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춘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개통 예정인 영중~소흘노선을 포함해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선과 운영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춘버스와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포우리’ 등을 포함한 ‘포천 에듀로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 ‘2027년도 국비 확…

역대 최대 국비 13조원 확보 위해 실・국별 대응 전략 집중 점검

경상북도,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사업 2차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정부 부처 예산 신청 마감을 이틀 앞둔 시점인 4월 28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청 원융실에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사업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국별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3월 10일) 이후 실·국별 정부부처 방문 결과와 사업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지자체 부처 예산 신청 마감에 대비해 미진한 사업 보완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원대로 설정하고 국정과제 및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포스트 에이펙(APEC)’, ‘산불 피해 대책’ 등 도정 핵심 현안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전략을 병행하며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해보다 국비 확보 대응 체계와 활동 점검을 대폭 강화한 결과 실국별 건의 사업 건수와 금액, 규모가 모두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27년 국비 13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파악된 부처별 기류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5월부터 본격화되는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문경~김천 철도(문경~상주~김천)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인공지능(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대경선 예비차량 구매 지원,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제조 환경 인공지능(AI) 월드모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 남부권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건립, 에이펙(APEC) 정상회의 공동체 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실·국 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신규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등 도정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상북도 국비 확보 현황(2021~2026) 특히 경주를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도 함께 검토됐으며 경북도는 기존 원전 인프라와 철강 산업의 수요를 결합해 국내 1호 소형모듈원전(SMR)을 경주시에 반드시 유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관련 후속 대응 사업 역시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원 재건 대책반’을 가동하고 간담회 및 현장 회의를 통해 피해 주민의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 23일 착수보고회를 가진‘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을 통해 지역 재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끝으로 지역 미술 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 전시를 전담할 핵심 공공 플랫폼인 도립 미술관 건립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4월 30일 부처 신청 마감까지 단 하나의 사업도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발굴된 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을 4월 말까지 신속히 완료하고 부처별 예산안이 기획예산처에 제출되는 5월 30일까지 예산 편성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의성군, 비바엔에스와 ‘노지 스마…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의성군, 비바엔에스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업무 협약 체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비바엔에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 부설‘노지스마트농업연구소’(가칭)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노지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육성지구 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의성군은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농가·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바엔에스는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Io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의성군과 함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관수 및 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온 핵심 협력 기업이다. 이번 육성지구 사업에서도 주요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기술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협약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민간의 기술력과 의성군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의성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산나물채…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 가능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산나물채취체험행사’ 운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양산나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콘텐츠”라며“참가자들이 일월산의 자연을 체험하며 산나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나물채취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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