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된다.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이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단계로 지정된다. 위생등급을...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 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 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13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과 충북(청주·증평·괴산),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안동시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
경상북도는 5월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
영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5일 지역장애인 재활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의성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