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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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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종합복지관 뭉처야산다 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 ...

포천시 종합복지관 뭉처야산다  오늘도  반가워 진행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6년 5월 18일 포천시 지원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사업인 ‘2026 뭉쳐야산다’의 정기모임 ‘오늘도 반가워!’를 진행했다. ‘오늘도 반가워!’는 고립위기가구 참여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매월 둘째 주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5월 정기모임에서는 참여 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피자 또띠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 중 한 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이끌며 당사자 주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완성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활동처럼 참여 당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관계를 이어가며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 고립위기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뭉쳐야산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립위기가구 관련 상담이나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북 이철우·충북 김영환 후보, …

19일 문경새재·수안보서 정책협약 및 기자회견 개최

경북 이철우·충북 김영환 후보,  중부내륙발전이 대한민국발전 ‘원팀 선언’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원팀’을 선언했다. 19일 오후 2시, 경북 문경 문경새재와 충북 충주 수안보 2곳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충북도당의 주관으로 ‘경북·충북 중부내륙 상생발전 정책협약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문경새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덕흠·임이자·이달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가 참석했다. 또한, 김성조(이철우 후보 측)·윤희근(김영환 후보 측) 공동선대위원장,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이철기 경북도당 사무처장, 유제원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 양 지역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영남과 영북은 하나,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해야" 이철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영남'이란 말은 문경새재의 남쪽이란 뜻으로, 충북 역시 '영북'으로 봐야 한다”며, “조령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영남과 영북,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부내륙은 오랫동안 국가발전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제 죽령과 조령, 추풍령으로 이어져 온 길을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와 관광벨트로 다시 이어 성장의 길로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 “보수우파의 위기속에서 경북과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보수우파의 결집을 보여주고 이 기세를 전국으로 확산시켜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영환 후보 역시 “지리상 충북은 충청의 동도이자 영북”이라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충북과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인 중부내륙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두 지역의 공항 발전과 교통 SOC 확충을 통해 사람과 물류가 활발히 움직이는 생동력 있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국민의힘 위기속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인 충북과 경북이 힘을 모아 보수의 희망을 그려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4대 핵심분야 정책협약 체결 및 보수우파 결집 도모 이날 두 후보는 경북과 충북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공동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내륙 항공경제벨트 조성: 청주공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잇는 항공 물류 및 산업 연계망 구축 광역 SOC 확충: 중부내륙선 및 동서 5축 고속도로 등 핵심 교통망 조기 구축 백두대간 체류형 관광경제권 조성: 양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 벨트 육성 농식품·로컬경제·청년창업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공동 지원책 모색 특히, 양측은 「중부내륙특별법」의 취지를 적극 살려 공동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규제 개선에 함께 대응함으로써 대한민국 국토 중심부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경북을 중심으로 대구와의 연대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과의 공조를 통해 보수의 종갓집 역할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북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광역단위 외연 확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 봉다리와 찾아가는 글꽃 학교…

청소년과 어르신 직접 소통 형성 ...

일동 봉다리와 찾아가는 글꽃 학교 진행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봉사단 ‘일동 봉다리’와 함께 ‘찾아가는 글꽃학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동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봉사단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청소년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글쓰기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움직이고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글을 써보니 재미있었다”, “학생들이 집까지 찾아와 손자·손녀처럼 함께 이야기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연결되고 돌볼 수 있는 지역밀착형 복지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 봉다리’는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봉사단으로, 지난 3월 창단됐다. ‘봉다리’는 봉지처럼 무엇이든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월 정기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안동국제…

전통문화·자연 결합한 ‘안동형 MICE 산업’으로 지역 경제 돌파구 마련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간 100건 행사 유치로 ‘국제도시 안동’ 도약”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를 중심으로 한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본격 육성해 연간 100건 이상의 행사를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안동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전통문화와 청정 자연환경을 결합해,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국제회의와 관광이 공존하는 ‘체류형 성장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 후보는 국제회의, 국제학술대회, 글로벌 기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이스(MICE) 행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제기구 기준에 맞춘 타깃 행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타 지자체의 현대식 컨벤션 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해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객사 등 안동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화 행사공간(유니크베뉴, Unique Venue)’을 대폭 조성한다. 웅부공원과 태사묘 등 원도심과 도산·안동호 주변의 농촌 지역을 잇는 안동만의 독보적인 MICE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권 후보는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안동 고유의 전통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도입을 예고했다. 퇴계 선생의 유산인 ‘활인심방(活人心方)’, ‘선비순례길’, ‘안동호 명상 프로그램’ 등 웰니스(Wellness) 콘텐츠를 MICE 행사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안동에 머물며 소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옥동·강남동 등 신도심의 숙박·외식업계는 물론 원도심 전반의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권기창 후보는 “안동은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유무형의 문화 자산을 가장 완벽하게 보유한 도시”라고 강조하며, “국제회의와 웰니스 관광이 융합된 ‘안동형 MICE 산업’을 성공시켜, 연간 100건 이상의 행사 유치로 안동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도시이자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시정 연속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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