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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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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 명품길 한탄강 주상 절리…

수려한 봄철 포천의 관광길 손님맞이...

걷기좋은 명품길 한탄강 주상 절리길 관광객 맞이 단장 와료

포천시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탐방객들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안내 필요 구간에 방향 안내 리본을 설치하고 탐방로 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탐방객들이 이동 동선을 쉽게 확인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 체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도권 대표 도보여행 코스인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질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명품 걷기길이다. 최근 봄철 야외활동 수요가 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포천시 7개 코스, 연천군 5개 코스, 철원군 2개 코스 등 총 14개 코스, 약 80km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 방문객들은 화적연, 재인폭포, 고석정 등 한탄강을 따라 펼쳐지는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 풍광을 감상하며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포천 구간은 비둘기낭폭포, 멍우리협곡, 화적연 등 한탄강 대표 명소와 연계돼 있으며, 비교적 완만한 탐방로와 역동적인 협곡 경관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5월부터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완주 인증제’가 시행돼 코스별 완주 도장을 모두 모은 탐방객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올가을에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일 러닝 대회’도 개최돼 전국 러닝 애호가들이 한탄강의 절경 속에서 스포츠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도보여행 자원”이라며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길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을 통해 사계절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2024년 재지정에 성공했으며, 국내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을 인정받고 있다. 시가 더욱 소문나는 관광명소로 이름나길 기대해 본다.

포천시 화현면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경로당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 ...

포천시 화현면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추치의제  운영

포천시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화현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수치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포천시보건소 소속 내과 의사와 치과 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교육과 틀니 세척 방법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목·어깨·하체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게 사시는 삶이 되길 기대해 본다.

포천시 포춘버스 이용증가 학생통…

포천시 포춘버스 이용증가  학생통학 환경개선 효과

포천시는 2026년 4월 28일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학생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덕분에 통학이 훨씬 안정적이고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춘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개통 예정인 영중~소흘노선을 포함해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선과 운영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춘버스와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포우리’ 등을 포함한 ‘포천 에듀로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더 안전…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재난 대응 선도도시’로 도약 민선 9기에는 산불 피해복구를 넘어 재난 대응 전반의 고도화 추진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더 안전한 안동 위한 ‘재난안심타운’ 조성

△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재난 대응 선도도시’로 도약 (사진: 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안동시 전역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남기며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광범위한 산림 훼손과 거주지 소실, 이재민 발생 등 복합적인 피해가 이어지면서 신속한 대응과 장기적인 복구 대책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권기창이 이끈 민선 8기 안동시는 초기 진화부터 피해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하며 대응에 나섰다. 공무원과 소방·군·경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단기간 내 주불을 진화하고 이후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피해 조사 및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과 선진이동주택 985동 공급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 대책을 통해 이재민 주거 문제 해결에 주력했으며 지속된 비상대책회의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피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복구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며 제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산불 피해복구를 넘어 재난 대응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재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을 통해 시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불·호우 등 대규모 재난에 선제적 대응 위한 ‘재난안심타운’ 조성 추진 (사진: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 구체적으로 산불·호우 등 대규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심타운’조성을 추진한다. 선진이동주택을 활용한 재난대피 거점과 공용 급식·물품 지원시설 등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피난·구호·의료·심리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평상시에는 재난 대비 자원 비축 및 관리 거점으로 활용해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낙동강과 길안천 등 주요 하천에 대한 사전 준설을 지속 추진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등 하천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층 아파트 및 공동주택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용 습식 방연마스크 보급 사업을 추진해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초기 대피 시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 사업은 세대별 배부와 관리체계 구축, 안전교육 병행 등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산불 피해지역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림복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재창조 전략을 추진한다. 산림복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산림 레저, 신재생에너지 등과 결합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는 맞춤형 정책과 함께 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산불 피해 복구는 단순한 원상회복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민선 9기에는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더 안전한 도시 안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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