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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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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전남 국립의대, 더는 …

- 역 정치의 계산을 끝내고, 정부가 국가 책임으로 결단하라 - - 동·서부 상생형 의료체계 구축,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

[핫이슈] 전남 국립의대, 더는 미뤄선 안 된다

●지역 정치의 계산을 끝내고, 정부가 국가 책임으로 결단하라 ● 동·서부 상생형 의료체계 구축,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 순천대학교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문제가 또다시 지역 간 이해와 정치권의 셈법에 발목이 잡혔다. 순천대와 목포대는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통합 국립의대 추진에 나섰지만, 최근에는 의대 소재지와 운영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는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의사인력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전남의 핵심 현안은 아직도 분명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쯤 되면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어느 한 지역의 승패를 가르는 문제가 아니다.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체계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의 문제다. 순천대가 밝힌 것처럼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소재지 논쟁이 아니라, 전남 동·서부의 서로 다른 의료 현실을 반영한 이원화 교육체계 보장과 권역별 병원 설립이다. 동부권은 산업단지와 인구 밀집에 따른 응급·중증 의료 수요가 크고, 서부권은 도서·농어촌 중심의 의료 취약 해소가 절박하다. 이 현실을 외면한 단선적 결정은 또 다른 불균형만 낳을 뿐이다. 특히 더 답답한 것은 책임져야 할 주체들이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정치인들은 저마다 지역의 논리를 앞세우고, 정부는 대학 간 협의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다. 그러나 국립의대 신설과 국립대학병원 설립은 본질적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영역이다. 이 중대한 사안을 지역 갈등에 맡겨두고 눈치만 보는 것은 무책임하다.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기술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책임이어야 한다. 정부는 이제 더 이상 머뭇거려선 안 된다. 전남 국립의대 문제를 대학과 지역사회에 떠넘기지 말고, 국가 차원의 명확한 로드맵과 예산 지원, 실행 계획을 조속히 내놓아야 한다. 무엇보다 동·서부가 함께 살아나는 상생형 의료체계, 지역에서 의사를 길러 지역에서 정착하게 하는 지역완결형 구조를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 더 늦어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전남도민의 몫이 된다. 정부의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전남의 의료 공백은 내일의 더 큰 절망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라남도] 국립순천대학교 기초교…

- 노후 시설 정비·교육공간 확충 본격화 - -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탄력 -

[전라남도] 국립순천대학교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교육환경 개선 기대

● 노후 시설 정비·교육공간 확충 본격화●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탄력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일 교내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가면서 지역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을 정비하고,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보수 차원을 넘어 교육시설 전반의 기능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 시설과 내부 공간을 재정비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여기에 증축 공사가 더해지면서 부족했던 교육공간과 편의시설이 확충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습자와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이 가능해져 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시설 이용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시설 개선으로 보다 쾌적한 학습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는 평가다. 공사 추진 과정에서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을 쏟아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초교육관 리모델링·증축공사 착공 지역사회에서도 이번 착공을 교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로 보고 있다. 기초교육관이 새롭게 단장되면 지역 교육의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증축공사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사업으로, 준공 이후에는 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김성수 후보, 경선 결과 깨끗이 …

김성수 제안 생활체육·소래포구 정책 이병래 후보 수용… “원팀으로 결선·본선 승리 힘 모은다”

김성수 후보, 경선 결과 깨끗이 승복… 정책협약 통해 이병래 후보 전격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성수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이병래 후보와의 정책협약을 계기로 이병래 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 김성수 후보는 자신이 제안한 생활체육·소래포구 관련 정책을 이병래 후보가 수용해 주요 실천 과제로 추진하기로 한 데 뜻을 같이하며, 남동구의 변화와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결선과 본선까지 원팀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정책협약은 예비경선 과정에서 제안된 좋은 정책은 결과와 관계없이 이어지고 실현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위에서 마련됐다. 특히 김성수 후보가 제안한 생활체육과 소래포구 관련 정책이 남동구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이병래 후보가 이를 주요 실천 과제로 수용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병래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잇는 체류형 스포츠 경제모델을 추진하고, 남동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생활체육·문화·지역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소래포구와 관련해서는 가격·품질·서비스 신뢰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는 남동구 대표 관광거점이자 상생형 관광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래 후보는 “김성수 후보가 제안한 생활체육과 소래포구 관련 정책은 남동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정책협약을 통해 그 취지와 문제의식을 존중해 수용한 만큼, 남동구의 주요 실천 과제로 반영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후보는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며 “정치는 경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제안한 정책이 이병래 후보를 통해 실제 남동구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의 변화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이병래 후보와 원팀으로 결선과 본선을 함께 치르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후보와 김성수 후보는 이번 정책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합의가 아니라, 좋은 정책을 살리고 승리의 힘을 모으는 실질적 연대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두 후보는 남동구의 전환을 바라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결선과 본선을 원팀으로 함께 치르며, 남동구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와 혁신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래 후보는 “김성수 후보의 정책 제안을 책임 있게 이어받고, 원팀의 힘으로 결선과 본선에서 승리해 남동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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