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합천 삼가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 삼가고분군(陜川 三嘉古墳群)이 문화재청을 통해 국가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었으며,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합천 삼가고분군은 경남 내륙 대규모의 고분군이며, 합천 옥전고분군과 더불어 합천을 대표하는 가야 무덤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고분군은 남강을 통한 문화 교류를 배경으로 성장한 세력의 고분군으로 크고 작은 봉토분 330여 기가 확인되었다. 합천 삼가고분군은 1981년 처음 발굴조사...
경북대 상주캠퍼스에 설치된 이동검체반 모습상주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상주시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보건소 이동검체반이 확진자 발생 지역에 즉각 출동해 현장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 같은 신속 대응으로 더 이상의 환자 발생을 방지할 수 있었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 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계 어려움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
장흥군 “억새 절경”장흥군 천관산(723m)에 흐드러진 억새가 가을을 반기며 낭창거린다. 가을마다 산을 뒤덮는 억새는 장흥군의 손꼽히는 절경으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 천관산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기암괴석과 연대봉에서 구정봉까지 억새가 넘실거리는 10리길이 유명하다. 천관산 억새는 10월 중순부터 말경 사이에 절정을 이루며, 해질 무렵의 억새밭 풍경은 다도해의 풍광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 억새밭 산행은 장천재에서 금강굴∼구정봉∼억새능선∼연대봉∼정원석∼다시 장천재로 하산하는 원점 회귀형 코스가 일반적이다. 억새밭을 ...
자전거길무안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남악·오룡신도시에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까지 공영자전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시스템을 구축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대여소 10여 곳이 설치될 예정이며, 공영자전거 시스템이 도입되면 신도시 주민들은 물론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자전거 보험도 별도로...
구례군청전남 구례군은 1일 섬진강 대표 어종인 은어 수정란 300만개를 섬진강어류생태관 인근에 방류했다. 이번 수정란 방류는 섬진강에 은어 자원량을 증가시키고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으로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섬진강환경어족보존회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공무원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채란 수정하여 섬진강에 방류했다. 방류한 수정란은 향후 14일이면 부화하여 바다로 내려갔다가 내년 봄에 상류로 돌아온다. 구례군 관계자는 “1월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 방...
김천시는 4월 2일,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경북 1호 김천 시민햇빛발전소’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유...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