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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 313차 안전문화 운동…

우리가게 안전은 스스로 ...

포천시 제 313차 안전문화 운동 실시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로 일대에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3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2026년 5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휴게음식점,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가 직접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포천시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송우로 상업지구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시설물 관리 등 핵심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영업주들에게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자율방재단원들이 영업주들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업장 내 자발적인 안전 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내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살피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민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

조지훈 예술제’ 연계로 가족 단위 즐길거리 확대

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과 가까운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가 함께 열려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예술제는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처럼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문체부 사전평가 전원 통과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형 도서관 조성 본격화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 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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