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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기술원 벼 발아율 저하…

현장기술 지원과 교육 으로...

경기도 농업기술원 벼 발아율 저하대비 안전 육모 지원 확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2026년 3월22일 밝혔다.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3월 말부터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 소독,충분히 싹튼 종자 확보가 중요하다”며“현장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새로운 기술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경기도, 극저 신용대출 2.ㅇ …

1,618명에 20억 원 긴급 수열...

경기도, 극저 신용대출  2.ㅇ 1차 대출 완료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경기 극저신용대출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3인 가구 월소득이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경기도가‘경기 극저신용대출2.0’ 1차 신청자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12일1,618명에게 총20억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11일‘경기 극저신용대출2.0’ 1차 접수를 시작해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당시 접수시작9시 이후30분 동안 총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도는 대출 신청자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경기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의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127만 원이었으며40대가33.5%로 가장 많았다.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43%,일용직·프리랜서32.8%,무직13.3%,사업자가10.9%였다.대출용도는 생활비가75.2%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상환,공공요금 납부 등이10.7%,의료비5.1%순으로 나타나‘생계형 위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대출자1,618명 가운데27.1%(438명)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2.0’은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20%)도민에게 최대2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안전망이다.특히 올해‘2.0’으로 사업을 개편하며 도민의 당면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환 기간을 기존5년에서 최장10년으로 두 배 늘렸다.또한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대출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일자리 연계,복지서비스 연결 등 맞춤형 복합 지원을 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경기 극저신용대출2.0 2차 접수는5월 진행될 예정이다.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별도의 맞춤형 대출 상품도 적극 검토 중이다.상세 일정과 요건은 추후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경기 극저신용대출2.0은 도민들이 생계 위기를 넘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방어선”이라며“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고용,복지를 촘촘히 연계해 도민이 실질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영세 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경기도, 여름철 호우대비 재해예방…

어려운 시설 시급성 고려 정비계획 마련 ...

경기도, 여름철 호우대비 재해예방 대책 재 점검

경기도는 2026년 3월12일 재난상황실에서31개 시군과 함께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T/F 3차 회의’를 열고,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이번3차 회의는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공동주택 지하주차장,지하차도,하천변 안전보행,저수지,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100%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지하차도는 도내299개소에 대해 위험도 분석 및 등급 산정을 실시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침수 이력이 있거나 피해 우려가 높은C등급49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침수감지 알람장치 및cctv등을 설치하고 연도별 계획을 수립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하천변 보행안전시설은 도내5,883개소에 대해 위험도를 재분류하고,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C등급1,505개소를 중심으로 통제시설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내94만여 개소에 대한 관리체계를 정비하고,저지대 등 취약지역 내 빗물받이5만1천여 개소를 중심으로 우기전 사전점검과 청소·준설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며,미흡 시설은 즉시 정비해 우기 전 관리상태를 강화할 방침이다.도내 저수지353개소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우기 전 즉시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단기 응급조치,중기 보강공사,장기 구조개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경기도는 합동점검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재정이 수반되는 구조적 개선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4차T/F회의는 도청 회의실이 아닌 중점점검대상시설 현장에서 개최해 실제 점검시설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확인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는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경기도와31개 시군 간 안전 분야 상생협력을 더욱강화하고,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9개 분야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 중점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전 안전 점검으로 도민들이 생활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포천 지역 자활센터 자활기업 국수…

출출할때 생각나는 국수...

포천 지역 자활센터 자활기업 국수 이야기 개소식 개최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오백국수’를 자활기업 ‘국수이야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7)’로 전환하고 지난 2026년 3월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백국수’는 그동안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국수와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판매와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조리 기술과 매장 관리,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경험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오백국수’는 자활기업 ‘국수이야기’로 창업하게 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공동 운영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인호 센터장은 “오백국수의 자활기업 창업은 참여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과 취업과 창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지역사회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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