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 구름많음속초23.7℃
  • 구름많음23.6℃
  • 흐림철원23.2℃
  • 구름많음동두천23.3℃
  • 구름많음파주22.1℃
  • 구름많음대관령18.8℃
  • 맑음춘천23.5℃
  • 구름많음백령도21.6℃
  • 구름많음북강릉24.1℃
  • 구름많음강릉26.8℃
  • 맑음동해23.6℃
  • 구름많음서울24.8℃
  • 구름많음인천23.8℃
  • 구름많음원주25.6℃
  • 구름많음울릉도21.1℃
  • 구름많음수원23.5℃
  • 맑음영월22.6℃
  • 구름많음충주25.1℃
  • 구름많음서산24.0℃
  • 구름많음울진23.2℃
  • 구름많음청주25.8℃
  • 구름많음대전24.8℃
  • 구름많음추풍령22.3℃
  • 구름많음안동26.6℃
  • 구름많음상주25.5℃
  • 흐림포항26.3℃
  • 구름많음군산24.0℃
  • 흐림대구25.7℃
  • 구름많음전주24.9℃
  • 흐림울산23.3℃
  • 흐림창원22.6℃
  • 흐림광주23.6℃
  • 흐림부산23.3℃
  • 흐림통영22.6℃
  • 흐림목포23.6℃
  • 흐림여수22.6℃
  • 안개흑산도19.9℃
  • 흐림완도22.8℃
  • 흐림고창23.4℃
  • 구름많음순천21.9℃
  • 흐림홍성(예)24.0℃
  • 구름많음24.4℃
  • 흐림제주25.8℃
  • 흐림고산23.0℃
  • 흐림성산23.4℃
  • 흐림서귀포24.3℃
  • 흐림진주23.2℃
  • 흐림강화21.4℃
  • 구름많음양평25.3℃
  • 구름많음이천25.0℃
  • 구름많음인제22.1℃
  • 맑음홍천23.3℃
  • 구름많음태백20.0℃
  • 맑음정선군21.1℃
  • 구름많음제천21.9℃
  • 구름많음보은23.0℃
  • 구름많음천안23.5℃
  • 구름많음보령24.3℃
  • 구름많음부여23.9℃
  • 구름많음금산23.8℃
  • 구름많음23.6℃
  • 흐림부안24.7℃
  • 구름많음임실23.3℃
  • 흐림정읍24.6℃
  • 흐림남원24.4℃
  • 구름많음장수22.9℃
  • 흐림고창군24.0℃
  • 흐림영광군23.1℃
  • 흐림김해시23.3℃
  • 흐림순창군23.9℃
  • 흐림북창원24.0℃
  • 흐림양산시24.1℃
  • 흐림보성군23.1℃
  • 흐림강진군22.8℃
  • 흐림장흥22.6℃
  • 흐림해남23.4℃
  • 흐림고흥22.7℃
  • 흐림의령군23.8℃
  • 흐림함양군23.7℃
  • 구름많음광양시23.0℃
  • 구름많음진도군23.1℃
  • 구름많음봉화21.2℃
  • 구름많음영주23.1℃
  • 구름많음문경23.0℃
  • 흐림청송군22.9℃
  • 흐림영덕23.2℃
  • 흐림의성24.0℃
  • 흐림구미26.2℃
  • 흐림영천25.3℃
  • 흐림경주시24.3℃
  • 흐림거창23.5℃
  • 흐림합천23.9℃
  • 흐림밀양24.8℃
  • 흐림산청22.9℃
  • 흐림거제22.9℃
  • 흐림남해22.4℃
  • 흐림23.2℃

검경뉴스

전체기사 보기

포천시 청백리 정신따라 떠나는 역…

우리는 포천 선비 운영 ...

포천시 청백리 정신따라 떠나는 역사 여행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026년 6월 20일부터 포천향교와 용연서원, 화산서원, 백사 이항복선생기념관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우리는 포천선비’를 운영한다. ‘우리는 포천선비’는 포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포천향교와 용연서원, 화산서원을 무대로 지역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조선시대 청백리로 이름을 남긴 백사 이항복, 한음 이덕형, 용주 조경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한층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프로그램인 '임진왜란 슈퍼히어로즈'는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청렴과 충절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백사 이항복선생 기념관과 용연서원, 화산서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7월에는 선비들이 지켜온 절제와 검소, 나눔의 가치를 저탄소 요리 체험으로 풀어낸 ‘선비네 산지직송’이 운영된다. 청백리 정신이 단지 과거의 덕목에 머물지 않고 오늘의 생활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식탁 위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어 10월에는 포천향교에서 청백리 인물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형 프로그램 ‘청백리 마실 올레’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포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폭넓게 소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교와 서원을 단순히 보존하는 문화유산에서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향유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지역 인물과 이야기에 담긴 청렴과 나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국가유산을 누리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갈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로 문의하거나, 카카오채널 또는 네이버카페 '놀러와유(U)한문연'을 통해 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향교와 서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시민들이 포천의 역사인물과 국가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역사와 문화가 잘 지속적으로 이여지길 기대해 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