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49ha 태운 초대형 산불, 1,467명 투입된 총력 진화●산림재난대응단·헬기 기장·광양시 공무원, 조기 진화의 숨은 영웅들 ▲ 광양시 옥곡면 산불 현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지난 21일 오후 3시 8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 233번지.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길은 당시 몰아치던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인근 산으로 비화됐다. 불은 옥곡중학교 뒤편 능선을 넘어 진상면 방향으로 확산되며, 불과 수십 분 만에 통제하기 어려운 대형 산불로 번졌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하늘을 뒤덮은 검은 연기와 붉은 화염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연제구지회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도 사업실적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3동 위원회는 등록인구 대비 참여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연제구청이 공개한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거제3동의 등록인구는 약 8,900여 명 수준으로 연제구 내에서도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한다. 거제4동과 연산3동 등 일부 동도 1만 명 안팎이지만, 공식 통계 기준에서는 거제3동이 낮은 인구 규모에 해당한다....
1) 갈등의 시대, 종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날 세계 전쟁의 85%는 종교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종교 간 갈등의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그중 하나로 자주 지목되는 것이 바로 ‘경서의 차이’다. 같은 신을 말하면서도, 왜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대립에 이르게 되는 것일까. 종교 경서는 각 종교의 정체성과 권위를 형성하는 핵심 토대다. 문제는 경서가 절대화되는 순간 발생한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은 공통으로 아브라함 계통의 신을 섬기지만, 각 경서는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형성되었다. ...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만부터 북극항로 대응까지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 모색 ▲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 사업단 주력산업 혁신 항만물류사업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항만물류 산업의 미래 해법을 모색하는 성과 공유회를 연다. 국립순천대는 오는...
경상북도는 13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경제 실·국 및 유관기관 합동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6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개발 활동을 통한 행정 혁신과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원장 김언식)은 3월 12일 상주소방서(서장 오범식)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