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21세기의 민주주의는 진화하고 있을까, 퇴보하고 있을까? 세계 곳곳에서 포퓰리즘과 권위주의의 부활, 시민 불신의 확산, 그리고 정치의 탈현실화 현상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라는 이상이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보여준다. 이 와중에, 조선시대부터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민본주의(民本主義)’라는 정치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루한 유교 정치사상의 일부로 치부되곤 했던 민본주의는, 사실상 국민의 삶과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에 두려 했던 가장 고전적인 ‘국민 중심 정치철학’이었다. 이 전통적 사유의 틀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
오늘 우리는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농업과 농민을 외면한 채, 값싼 수입 농산물에 의존하는 개방농정의 시대는 이제 종말을 고해야 합니다. 우리 농업은 더 이상 시장 논리와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보루로서 농업을 지켜야 할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위기에 처한 농업을 살리고 농민의 권리를 보장하며, 건강한 먹거리와 식량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대개혁의 길로 나아갈 것을 천명합니다. 수십 년간 추진되어 온 개방농정은 농업...
국내 치매환자가 내년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치매 예방부터 진단, 가족돌봄까지 46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치매환자 수는 97만 명으로 내년에는 100만 명을 넘길 전망이다. 특히 75세 이상 인구의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치매관리법에 근거해 1개 광역치매센터와 46개 치매안심센터를 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는 지난 2025년 4월 21일 연천을 시작으로 22일 가평, 23일 동두천, 24일 구리, 25일 파주, 28일 고양, 29일 양주, 30일 포천, 5월 1일 의정부, 2일 남양주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 및 경찰서 자율방범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찰서 자율방범대-시군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위원회는 지난 2023년 10월 자율방범대법 전면시행 후 자율방범대 조직 안정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2024년 약 8억 원, 2025년 약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 대원의 개인피복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하여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