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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 전, 임직원 180명 동참

기사입력 2025.02.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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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버스(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의 날❞ 지정 전, 임직원 180명 헌혈 동참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 지부장외 우수리봉사단 180명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 을 하기 위해 우리버스(주)전 임직원은 2월 20일(목) 헌혈의 날 로 지정하고 울산시 북구 무룡로 84 우리버스(주)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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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TV보도 뉴스를 접하고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 지부장은  대의원 대회를 통해 긴급 비상 회의를 실시한 결과 우리버스(주) 전 임,직원 180여명은  헌혈에 동참 하겠다는 뜻을 밝혀 대한적십자 울산혈액원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우리버스(주)는 1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사 상생 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년~24년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우리버스(주)는 울산관내 크소작은 수많은 봉사활동과 사람이 먼저인 교통사고예방 캠패인 등 울산120만 시민으로부터 각광받는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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