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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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구성면, 모성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김천시 구성면(면장 김경민)은 202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모성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새해 첫 일출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김천시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모성산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며 안녕 기원제를 진행하고,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후에는 새마을협의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모성산에서 맞이하며 주민들과 함께 안녕을 기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모성산의 기운처럼 구성면이 한 해 동안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구먀시 시민과 함께 맞은 2026년, 구미 새희망 카운트다운 성황구미시는 지난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시민과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기존 의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현장은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붐업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데이브레이크와 라잇썸의 무대, 2026년 카운트다운, 600대 드론라이트쇼가 연이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대미를 장식한 5,000여 발의 불꽃쇼는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구미시는 안전과 쾌적성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감성먹거리존(푸드트럭, 포토존, 낭만로드)과 산해진미 셀프 꼬치구이존(셀프 꼬치구이), 무료 나눔을 운영하는 프리존(어묵·차·손난로)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객 분산과 동선 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밀집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의 협업과 지역 푸드트럭 업체 참여로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도 함께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의성군,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 기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월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차례로 진행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 일원에서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의성 청년회의소(회장 홍성우)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신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액운을 떨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성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역 청년단체와 민간단체들도 행사 운영을 도우며 안전한 해맞이를 지원했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참배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성군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들과 함께 희망의 해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며, 의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