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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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락유치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상주서문교회(담임목사 배혜광)은 6일 오전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상주서문교회는 1954년 9월 15일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09년부터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배혜광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상주서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청송군, 새해 맞아 지역 단체들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잇따라청송군은 새해를 맞아 지역 단체들이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곽병철)은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로타리클럽은 장학금 기부를 비롯해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참사리회(회장 황목섭)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회원 6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단체지만, 내실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구미시, 상반기 95%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 낸다구미시는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발주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1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열고,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2026년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개발, 공원조성 등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은 82건 694억 원, 자체사업은 328건 777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발주사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07건(120억 원)을 자체설계로 추진해 약 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조기발주 성과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4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조기발주 95% 이상과 신속집행 55% 이상 달성을 목표로, 부서 합동 분할발주 의무 사전검토제 시행과 하도급 독려 등을 병행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사업 추진이 핵심”이라며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해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