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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관내 투·개표소 65곳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에 나서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한편,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와 개표소 등 총73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과 소방시설 등 유지 ·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길하 서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방지와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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