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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은 내가 지킨다는 재난안전 보안관님들, 범죄예방감시도 우리가한다

기사입력 2024.06.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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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다변화되고 범죄수법이 지능화 됨에따라 묻지마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있는 이때에 포천 제난안전 보안관 들 자격을 갖춘 보안관들이 이번에는  자신의 방어능력이 약한 어르신과 내가족을 위하여  검찰, 경찰등 이 많이노력하고 있지만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전국에 17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범죄예방감시단에 회원으로 가입해 범죄없는 포천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천시 지부장 김영수회원,  유원섭 팀장,  박수만 자문위원,  김대선 자문위원,  김경근 자문위원, 정준상 자문위원,  이태기교육담당 등 으로 구성한 범죄예방감시단교육하여 처음으로 2024년 6월13일 첫모임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반가우면서도 왠지모르게 떨린다.  내가족 내이웃에게 도움이되는 안전적인 활동을 할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격려를 해주셨으면 한다. 백영현 포천시장님도 집중안전정검으로 사전에 위험요소를 해소해 살기좋은 포천을 만들겠다는 시장님 하시는 정책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우리 재난안전 보안관 그리고 범죄예방감시단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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