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올해도 성탄절은 다가왔다. 여기 시골교회에도 오늘 교회행사로  성탄축하 행사를 하였다.  목사님은 성탄절의   의미있는 일에 대하여 말씀해주신다.  원래 성탄절은  교회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주후 4세기 경부터 초대교회가 지키게 된 중요한 절기 가운데 하나라고, 말씀하신다.  처움 여러 세기동안 교회는 주님의 탄생일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다.  초대 교인 들에게는  주님의 부활이  중요하지  예수님의 탄생이나 초년의 생활 등에 대해서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한다.   주님의 탄생에 대하여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한다.  3세기말과  4세기에 와서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고 하는 이단이 생기면서  그리스도의 인성을 방해해야할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실제로  육신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셨고 그리고 기념할  절기가 교회에서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그리고 4세기 중반에 성탄절은 교회안에서 확립되었다.  즉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심을 축하하고  감사하며  보내는 절기가 된것이다.  성탄절을 감상적이고 세속적으로  즐거움에 도취되어  흥청망청 즐기는 기쁨 으로 생각하지말고  진정한 성탄절의 의미를 알기를 바랄뿐이다. 성탄절의 진정한 뜻을 알고 보내면  성탄절의 목적이 분명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