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사랑족구단은 5월1일 남동구 88근린공원 족구장에서 제10회 고문배 족구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구월사랑 족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처럼만에 진행된2022년 제1회 남동구관내 클럽대회에서 일반부☛준우승(구월사랑B),3위(구월사랑A) 60대부☛ 3위를 차지한 실력있는팀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1시 부터 88근린공원 족구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족구를 사랑하며 운동을 통하여 백세시대 건강을 함게 관리를 하기를 원하는 구민은 구장을 방문해 함께할 수 있다.
한편 기초가 없어 구장을 찾는 구민들에게는 무료로 1대1 개인 레슨도 진행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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