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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사람과 생명을 연결하는 골든타임4분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 심화과정후 기념촬영
울산시내버스의 선두기업인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지난 4. 4일(화)~5. 12일(수)까지 50명씩 4일간에 걸쳐 신입승무원 200여명의 대상으로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에서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 심화과정 교육을 이수 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2년마다 전, 임직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시내버스정류장에 쓰러진 20대남성을 발견하고 직접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해 의식이 돌아온 20대 남성을119에 안전하게 인수를해온 미담사례도 있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시내버스 내부에 수료증을 부착해 응급시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제2의 구급대원 역활로 안심버스를 운행하고있다.
대표이사 김익기는 “앞으로도 울산120만 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관계자는 “오전 08부터 피곤할텐데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교육을 받는 시내버스회사는 처음 본다”며 “앞으로 울산시내버스회사의 미래와 전망은 밝은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지난 19-22년 4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본부가 주관하는 22년 안전운행 대상을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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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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