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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 고향인 김동규(60) 선교사 님과 부인 이승향(60) 은 2008년 4월 처음으로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봉사라는 가장힘든 일을 부부 목사로서 사역을 해나가가고 있다. 캄보디아 목회자 들이 열심히 배우고있을때 더 보람된다고 말하는 선교사 님 부부 왠지 가슴이 뮹클해진다. 선교사 부부는 5월10일 캄보디아 선교동역자. 18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나라를 알리는데도 일조를 하고있다. 탐방계획 문화 경북궁 남산 서울대공원 통일전망대 등 관광코스도 준비했다한다. 한국과 캄보디아 두나라가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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