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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어르신이 살기좋은 행복한 도시로 백영현 시장님외 모든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 할수있는 도시로 만들기위해 백영현시장님이 정책을 펼치고있다. 고령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관내 거주민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인구 143.690명의 24.1%(34578명) 으로 최고령 사회에 해당한다. 매년 노인수는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9월 관내 1년이상 주민등록을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포천시는 국토 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 되기도 했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12월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 받는등 차례대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포천시민의 맟춤형 정책을 발굴해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초고령화 시대를 사는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지원책을 다하겠다고 한다. 포천시의 살기좋은 행복한 도시의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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