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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 강동해변 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활동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 회장 성정용외 회원 70여명은 8. 21일(수) 오전에 북구 정자 강동 중앙공원 및 강동해변 일대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강동해변 및 도로변 정화 활동과 함께 자연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 회장 이정용은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 날씨에도 많은분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왔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북구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울산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으로 다가가겠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전민성/강동동 동장님, 김윤선/여성회장님. 김문섭/수석부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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