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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지역아동센터는 10일 유금미 논현1동장이 센터를 방문 아동들을 격려하고 추석 선물을 전달해 주었다고 전했다.
유 동장은 선물 전달 후 함께한 동직원, 논현지역 아동센터 센터장, 복지사와 함께 차담회를 통해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올 하반기 논현1동장으로 부임한 유금미 동장은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시설방문, 주민 접촉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있으며 "논현1동은 수도권 최고의 재래어항인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살아있는 지역이며 택지개발 신도시 조성으로 고품격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으며, 수인선과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소래포구항 국가어항 지정과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한 인천의 핵심 관광벨트로 더욱 발전하는 논현1동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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