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동장 채인기) 구자산 번영회장은 11월 1일(금) 09:00, ‘11월 정례조회’에서 도정홍보 등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구자산 번영회장은 계림동 번영회를 이끌면서 도‧시정홍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섰으며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경북도와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바 있다.

채인기 계림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도‧시정홍보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오신 오신 구자산 번영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