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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이웃과 함께, 오늘은 즐거운 추수감사절 행사

기사입력 2024.1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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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이란 정해진 날은 없지만 대체로 미국 교회의 감사절 전통에따르는 경향을 보이는 추수감사절 포천 유교리 사랑의교회 추수감사절 행사에  남춘섭 목사님외 성도들은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아  행사잔치를 했다. 목사님외 성도들의  찬치를 보는 사람을 감동 시키기에 충분했다. 개인 단란트에서 장기자랑까지 행복이 넘치는 분위기였다. 미국 추수시기에 맞춘 날짜인만큼 한국의 추수시기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면도 있지만 기독교적으로 축하를 해도 괜찬을 것으로 생각한다. 구역별로 하는 장기자랑도 은혜가 넘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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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가 귀한 시골에서 아이들의 장기를 보고있으니  요즘세상에 모든 고민을 잠시 잊어진다.  김학경장로의 사회로 행사는 진행되었다. 등수는 정해저있지는 안았지만 결과는 같지만 상품도  똑같았다. 세상에 이런 대회가 또있을까. 잘해도일등 못해도 일등이 아닌가,  

     



    요좀 정치로 싸우는 정치인들 교회가서 배우라 하고싶다 이것이 사는거요 행복이 분명하다. 사람이 사는 게 뭐대수인가 이제는 모두교회라도 다니라고 권하고 싶다. 목사님들은 힘들어 지겠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교회에라도 가서 기도하길 권하고 싶다. 담주부터는 대모하지말고 기도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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