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동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우아의료재단 김양희 이사장 감사패 수상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권익복지신문 창간기념 건강증진 의료기관"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권익복지신문 창간기념식이 23일 울산시의회에서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회장 조성익) 주관으로 남구갑 김상욱/국회의원 장애인복지 단체장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반구동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명예원장 전병찬 신경외과전문의학박사)은 장애인 인식개선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한 공으로 김양희 이사장은 감사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반구동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급성기 치료 후 집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손상/ 질병으로 인한 장애 최소화 및 기능 회복, 집중 재활치료를 통한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반구동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재활치료센터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신경외과전문의, 통증의학과전문의, 가정의학과전문의, 외과전문의, 한의사, 치료사 40여명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 재활전문센터, 근골격계정형도수, 스포츠재활, 뇌졸중재활 수술후재활 및 소아재활 그리고 울산지역 최초 로봇전문재활센터이며 반구동길메리요양병원은 최근에 다제내성균(VRE/CRE) 감염 환자 전담 격리 병동을 개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