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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개인택시조합 울산지부, 조합원 장기무사고 운전자 “시상식

기사입력 2025.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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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대강당 에서 울산지부 조합원 장기무사고 운전자 시상식 행사

     

    전국개인택시조합 이사장(박영웅), 지난17일 오후2시 울산시의회 대강당에서.조합원(박진녀)의 해금연주를 시작으로 결의대회 및 조합원 장기 무사고 운전자 표창,시상식 행사를 개최 했다고밝혔다.

     

    울산개인택시조합은 19796월 택시공제조합으로 발족,19932월 법인,개인택시로 분리되었으며,19987월에 공제 울산지부가 발족 되었다.대형사고 발생으로 20202(­112적자운영)은 공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취임1주년이 되는 이사장(박영웅),조합원 사고처리에 직접 참여하는등 조합쇄신을 통해 2024년말 기준 전국16개 지부중 (지급여력비율423)1위를 기록 했으며, 보유자금986천만원중 2024년도 당해(587백만원)경영 흑자를 수립했다.

     

    이날 행사 축하와시상을 하기위해, 전국개인택시운송조합연합회(박권수회장),한국교통안전공단(김경식본부장),전국개인택시조합연합회(공제조합이사장),울산시의회,KBS울산방송국(김진문국장),TBN울산교통방송,T NEWS , 조합원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오늘 시상을 받은 개인택시조합원은,3.613대중 공제요율38중인 211명이 수상 했다.

     

    박이사장은 조합원의 사기진작과 함께,시민의 무단횡단이 사고유발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전국 처음으로,무사고 결의대회 및 조합원 무사고 표창 시상식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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