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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최충혁)는 1월 21일(화), 논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미분)를 방문하여 기부금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안부평지사도 1월 22일(수), 미추홀구 오병이어밥집과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과 기부활동에 나선다고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최충혁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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