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선 대경이앤씨(주) 대표이사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이기선 대경이앤씨(주)대표이사는 지난 24일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이기선 대경이앤씨(주)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크고 작은 수 많은 나눔활동을 펼쳐 말없는 1004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금은 두서지역아동센터와 호계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어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이기선 대표이사는 “울산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펄펄 끓어올라 울산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선 대경이앤씨(주)대표이사는 현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행복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 시민을 위해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