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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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사는 제2의 전성기를 맞고있는 진행의신 개그맨 이영식씨를 10월31일 부로 검경합동신문사 홍보대사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문사는 10월17일 총회장을 대신해 편집국장 (전은술)이 인천의 사무실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홍보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SBS 공채 8기 출신 개그맨 이영식씨는 찬 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천부적인 센스와 유머를 겸비하였으며 영식이네TV를 통해 조폭장난전화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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