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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라선수와 최선호의 어버이날 나눔행사

기사입력 2024.05.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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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간석3동 (동장 김용만) 주민자치회 감사이자 남동의용소방대 최규업대장의 두 자녀인 IFBB Bikjni Pro 최사라선수와 아티제 바리스타 최선호군이 대회 우승 상금으로 받은 상금으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11개 경로당 어르신 430분께 양말과 물티슈 볼펜을  선물하고 간식으로 드시라고 아티제 고급 카스테라를 전달했습니다.

    남동구체육홍보대사인 최사라선수는 2024년 대한민국 IFBB Bikini Pro 선수 최초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올림피아 출전권을 획득하였으며 송도 아티제  바리스타 최선호군은 전국 바리스타 챔피언쉽대회 에서 우승하였습니다.

    남동 의용소방대원이기도 한 최선호군은 
    7년째 우승상금 일부는 남동구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는 최사라선수인 누나를 보고 최선호군도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하여 요본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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