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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전라북도민회" 제2대 임영배회장 취임식

기사입력 2022.05.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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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만명의 전북 출향민이 살고 있는 재인전라북도민회는 5월16일 작전동 카리스호텔에서 제1차 정기총회와 제2대 임영배회장 취임식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최병갑 인천도민회 상임고문,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장기철 재경도민회 수석부회장, 이광기 재경도민회 사무총장, 인천지역 14개 시군민회 회장단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6.1 지방 선거를 앞두고 많은 정치 인들이 참여 지원을 약속했다.

     

    재인전라북도민회는 시민회(전주,익산,군산,정읍,남원0와 군민회(고창,부안,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 등 14개 시군 출향인들이 함게하고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와 모임 조치가 일상 생활로 전환되었지만 안전을 위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켰다.


    임영배 회장은 " 함게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언제나 내고향 전북을 잊지 말고 서로가 하나가 되어 슬픔과 기쁨을 함게 나누는 멋진 삶을 살아가자"고 했다.


    앞으로 어떠한 미래를 펼쳐 나아가며 선한 영향력을 후대가지 미치는 재인전북도민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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