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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22.05.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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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우리버스(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와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북구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하고 유동 차량이 많은 북구 상방사거리 일대에서

    5. 19일(목)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우리버스(주)교통환경 봉사대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참여한 50여명은 지나가는 많은 차량이 보고, 느끼고, 실천 할 수 있도록 ▲5월의 장미꽃처럼 안전운행도 우아하게 ▲졸응 운전금지 ▲불법주정차 금지 ▲안전속도5030 지키기 ▲정지선 넘지않기 ▲음주운전근절강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30Km 이하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착한운전 안전운전 지금부터 나부터 실천할수 있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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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김종문부장은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고, 특히 초등학교 부근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날 때는

    {1} 시속 30km를 넘지 말아야 하고.

    [2} 전방은 물론 주변을 철저하게 살펴야 하고.

    {3} 위험상황을 대비한 차량 조작 준비를 상시해야 하고.

    {4} 횡단보도 및 교차로 앞에서는 ❝일시정지❞ 해야 하고.

    이 정도로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에 유의’란 말은 굉장히 포괄적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申申當付) 를 잊지 않았다.

     

     

    북구자원봉사센터 윤일호센터장은 우리버스(주) 교통환경 봉사대는 앞으로도 울산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탈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통혼잡지역에 월1회 이상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울산,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 사람중심 희망울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1등 공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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