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우리버스(주) 치매극복선도기업 표창패 수여

우리버스(주) 대표이사 김익기와 울산광역치매센터 센터장 김성률은 지난 19. 10. 23일 울산광역시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어 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버스(주) 대표이사 김익기는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울산 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우리버스(주) 전,임직원 17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였고 업무협약식을 함으로써 양 기관 연계에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버스(주)는 단체의 재능을 활용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치매가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요즘 우리버스(주)가 치매극복에 앞장서는 선도단체로 지정되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 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울산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하여 치매극복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우리버스(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고 전해왔다.

김성률 울산광역 치매센터장은 “울산광역시의 치매인구가 올해 들어 1만명이 넘었고, 치매는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질병이다. 그렇기에 시내버스라는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치매극복 홍보활동을 한다는 건 정말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울산시민들의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는 우리버스(주)에게 감사하다고 뜻을 전해왔다.

앞으로도 우리버스(주)는 울산광역 치매센터 선도기업으로 울산시민들의 치매인식개선과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