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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긴 상처 눈물로 환경정화활동

기사입력 2022.09.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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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긴 상처 눈물로 환경정화활동❞  

     

     

    우리버스(주)는 울산시 북구 무룡로 84(연암동)에 위치한 마을버스 75여 대로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골목 구석구석을 운행하고 있으며 전 승무원 170명은 평소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사훈을 걸고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 데 두 손, 두 팔을 걷어붙여 지역사회봉사활동으로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 업계로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기고 간 상처가 아직도 일손이 부족해 복구를 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버스(주) 우수리 봉사대는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9. 29일(목) 울산 북구 중산동 목재산업 공장과 주변 논과 밭에 떠내려온 목재, 쓰레기, 휴지, 및 각종 오물을 우수리 환경봉사대 50명이 참석하여 깔끔하게 환경정화작업을 펼쳤다고 밝혀왔다.

     

    함께 참여하신 윤일호/북구 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우리버스(주) 우수리 봉사대가 오전 근무를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석한 구운용 우수리 단장 외 우수리 환경봉사단이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해 먼저 다가가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우리버스(주)는 일등공신 기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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