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12.8일(목) 대한적십자사의 고액1억기부자 아너스클럽인 RCHC(Red Cross Honors Club)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와 김익기 대표이사님(개인)과 동시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혀왔다.

1. 적십자 아너스기업  (전국에 143개 기업중 현재 울산은 10군데 기업뿐임)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레드크로스아너클럽은 누적 기부 금액을 기준으로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 클럽입니다.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는 전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분을 모아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우수리 나눔 봉사단’을 조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고액기부클럽 가입도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진행해 큰 의미를 더했다

2.적십자 아너스클럽 김익기 개인 가입자  (전국에 207명중 현재 울산 개인 가입자 12명 뿐임)

김익기 대표는 개인 1억 기부 아너스클럽 가입식(울산 207호)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전 직원이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울산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으며 그 무엇보다도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3. 우리버스(주) 명예장 수여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하여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대한적십자 포상운영규정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드립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계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잔, 임직원이 적십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그듭 감사의 말씀과 함께
울산적십사는 다가올 2023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