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학교는 4월18일 3층강당에서 등굣길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등굣길 찾아가는 음악회는 아삽챔버와 함께  Viva la vida《with piano》, 바람이 불어오는곳《with piano》, Julie - o (첼로 솔로), 신호등 (비올라 솔로)《MR 사용》, 

Czardas (바이올린 솔로)《MR 사용》,  After Like,  Dynamite(앵콜곡)《MR 사용》의 7곡을 들을수 있었다.

학생들은 흥겨운 음악소리에 맞추어 어께를 들썩이며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박수로 화답하며 함께했다.

오늘 공연을 기획한 하은미니스트리는 오늘 연주한  인천미추홀학교를 시작으로 인천의 23개학교에서 연주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