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5월 어버이달 맞이 중구 성안동 경로당 효대잔치 대축제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 김주원 단장은 5월 가정의달과  아버이달을  맞이하여 찿아가는 효 경로잔치를 벌였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23. 1월에 창설되어 김주원 단장을 중심으로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트럼펫, 섹소폰,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5월 어버이달과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5. 3일(수) 오전안전 운행을 마치고 중구 성안동 성안경로당을 찿아가서 어르신들40-50명과 함께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치매극복예방을 위한 율동, 어르신 교통안전 퀴즈 등 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라고 큰절을 하며  축하 대 잔치를 해드렸다.

신동학/성안동행정복지센터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이현주/중구보건소장은 이번행사가 효문화를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극복예방및 관리 중요성등을  더욱 널리 알리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우리버스(주)가 앞장서 선두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그듭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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