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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허무선 회장이 5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대통…

기사입력 2023.10.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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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허무선 회장이 5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대통령 포장을 받은후 기념촬영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허무선/회장이 5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대통령 포장을 받아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허무선 회장은 지난 1983년 울산시 자연보호협의회에 가입해 20년간 울산의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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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허무선 회장은 울산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참사람 도시락 봉사단 및 대체요법봉사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울산광역시 자연보호협의회 허무선 회장은  1,94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난 2019년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수여하는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1호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울산광역시 북구족구협회 회장역임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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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연보호중앙연맹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자연보호협의회

    #울산광역시북구족구협회

    #제45주년자연보호헌장선포기념식

    #허무선회장대통령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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