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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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대통령의 교민 구출 '약속(promise)'작전 미국행 비행기 내에서 끝까지 지휘, 모두 무사히 탈출 성공시켜ᆢ<속보> 윤대통령의 교민 구출 '약속(promise)'작전 미국행 비행기 내에서 끝까지 지휘, 모두 무사히 탈출 성공시켜ᆢ 가슴뭉클한 장면이다! 국민의 생명을 끝까지 지키고 책임진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084457139 서해 피살 공무원 가족들에게도 이런 대통령이었으면 내 아버지 내남편도 살려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클듯하다. 28명의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환영하고 윤대통령의 신속한 구출작전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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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국회의원 「당신을 찾을게요」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국회의원 배진교(정의당, 비례)는 3월 2일 목요일, 남동구 간석동 소재의 인천 노인종합문화회에서 본인이 지은 책 <당신을 찾을게요>를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배진교 의원은 과거 인천 남동구청장, 정의당 원내대표를 역임하였고, 21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현재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정치가 말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 대해, 배진교 의원은 지난 2년 반가량의 국회의원 임기 동안의 주요한 발언문을 담겨 있으며, 자신이 누구를 향해 어떤 목소리를 내왔는지 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8개의 목차는 모두 의정활동의 대상이었던 특정한 계층이나 인물에 따라 나뉘어 있어, 배진교 의원의 의정활동이 누구를 향했는지 엿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배진교 의원은 무대에 등장하여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구조 속에서 정의당의 꿈은 위너가 아니고, 게임체인저”라며, “정치가 더 크게 불러야 할 이름들을 발굴하고, 불러내는 길에 함께해달라”라고 참석자들에게 호소했다. 출판기념회는 지역주민과 각계각층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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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윤대통령을 경제를 살려달라고 뽑은것이 아니다.칼자루를 쥐고도 쓰지 못하면 반드시 적에게 당한다. 국민은 윤대통령을 경제를 살려달라고 뽑은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나라를 공산화하여 북한에 넘기려는 주사파 빨갱이를 척결해 달라고 뽑은 것입니다. 빨갱이를 국민으로 생각하면 순진하고 큰 오산입니다.저들은 신분만 이 나라 국민이지 사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주적 집단 입니다. 저들은 나라의 적으로 도려내 없앨 암적존재로 대화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처단해 이땅에서 씨를 말려야 할 집단 입니다. 윤대통령은 문제인이 적폐청산 했던것 처럼 빨갱이 청산만 하면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모든 문제는 저절로 회복되고 제2의 국가재건의 기회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