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는 2024년 6월 1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차원태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3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상생발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차의과학대학교의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차원태 총장의 취임 축하와 함께 지난 2022년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가 맺은 업무협약을 더욱 구체화하고 양 기관의 성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 주변의 도로 및 대중교통 환경 개선, 암 힐링센터 건립을 위한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및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기반 체계 마련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지역사회 협력, 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고교학점제 수업 확대, 대학생 멘토 확대 등 교육지원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차의과학대학교 차원태 총장은 “포천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가지게 돼 뜻깊다. 지역인재 육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의생명 분야 및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차의과학대학교와의 상호협력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첨단산업 자족도시로의 도약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기관으로 인하여 포천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는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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