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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오선장(본명이계향) 기자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싱어송라이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2023년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시인가수 오선장(본명이계향)은 싱어송라이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천재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오선장은 먼저 하늘에 감사드리고 심사위원과 나의 10곡의 노래들을 사랑하고 불러주시는 국내.외 많은 팬들께 감사 드린다 트로트 분야에 들어선 첫 상이라 감회가 새롭고 더 좋은 곡을 작곡 해서 노래를 불러 달라는 뜻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를 가지고 트롯트 분야에 맞추어 작곡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라 편 곡을 두번씩이나 해야 하는 시행착 오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시트로트 라는 새분야를 개척하는데 온 열정 과 심혈을 기울이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했다 앞으로 30편의 시를 작곡해서 30 곡의 노래를 만들 예정이라고 하니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기대해 본다 그녀는 일만이천 수의 시를 만 삼년 에 짓고 시집 105권에 담아 출판하 여 한국기록원에 최고기록 등재까 지 마치고, 그 시 중에서 직접 5곡을 작곡해서 영어 버전까지 총 10곡을 국내. 외 음원 출시하고 힐링시를 작곡해서 부르는 힐링 싱어송라이 터이기도 하다 남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지구사랑과 인류사랑에 대한 힐링시를 작곡한 자작曲 <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 인생을 달관한 듯한 술과 세월을 비유하며 촌음을 아껴 쓰고 현재에 살아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노래다 <2집: 위대한 나의 발레여> 시인가수 재기의 노래이자 수많은 분들의 인생 재기를 위한 희망의 노래다 <3집: 치매>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이자 전세계 모든 어버이들 께 바치는 해학의 시로 슬픔을 승화 시켜 삶을 관조하는 노래 <4집: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앞에> 순수사랑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 에 곡을 붙인 아름다운 노래다 <5집: 노숙인 > 우린 지구나그네들이며 한시적으로 지구에 잠을 청하다 돌아가는 것이 라, 빈부귀천에 연연해 하지 말고 지구에 온 의미인 사랑과 나눔을 통해 인간답게 살자는 노래다 ♡5집 "노숙인" 詩이자 노래 가사입니다♡ 누구는 화려한 아파트에서 누구는 단독 저택에서 누구는 지하철역 길바닥에 신문지 한장에 노숙을 몸이야 죽으면 불로 들어갈 판이지만 맘이야 죽어도 구천을 빙빙 도니 어디서 노숙을 한들 무엇이 다르랴 영혼을 팔아버린 지식인들의 노숙인 가족만 알아, 움켜 쥔 노숙인 길거리 부랑의 노숙인 순수한 영혼의 가난한 노숙인 지구 하룻밤이 알록달록 단풍같아 인생 그 자체가 가을 단풍이다 어차피 묵고 갈 노숙의 길에서 천년만년 덮을 이불과 베개 찾는자 그 누구냐? 끝으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어깨가 무겁겠지만, 대상을 주신 뜻을 생각하며, 개척분야인 시로 빚는 트로트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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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이호섭 가요제가 의병제전 축제의 밤을 밝힌다2023. 4. 22.(토) 18:00 ~ 22:00 의령서동 생활공원(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면서 방송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호섭선생의 명성으로 신인가수 등용문 "제7회 이호섭가요제"가 펼쳐집니다. (출처: 의령군청홈페이지) 서동생활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선근,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행사에 김연자, 남승민, 김다현, 트윈걸스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 182명이 출전해 큰 화제를 모은 이 가요제의 이번 본선 진출자는 12팀으로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원 상금과 가수인증서, 2곡의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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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이계향기자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문화예술대상 수상"본사 오선장 기자가 3월3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문화예술대상 "을 수상 하였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의료, 예술, 교육 등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알리고자 하는 시상식이다. 오선장 수상자는 "시를 짓고, 시집 105권을 15개월에 출판하고 한국기록원에 등재 후 코에 피냄새가 나는초죽음상태라 5년을 회복기로 지내다 보니 거의 세상 활동을 접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가 시인에게 희망의 빛을 비춘 것 같아 기쁘다. 시를 지은 목적은 세상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과 절망을 위로해 주고 희망을 주기 위해 지었는데, 막상 시인이 5년의 죽음같은 기간을 겪고 보니, 생사의 갈림길이라 진짜 힘들었고 고통스러웠기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기엔 망설이고 있던 찰나에 더 열심히 하고, 더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아라는 뜻인것 같아서 시린 마음이 조금씩 가시어 진다. 지난 5년간 아플때 시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바친다. 5편의 작시를 직접 작곡해서 세상을 위해 노래를 불러 드리는 일도 그 중의 하나이다. 더 낮은 마음으로 세상을 비추겠다." 고 했다. 오선장시인의 수상소감처럼 모든것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