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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27일 정오,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 민심 청취 및 시장 상인 격려

기사입력 2022.0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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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전통시장에 온 허경영 후보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후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즉석연설을 하며 수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설전문 내용은 당ㅁ과 같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경영입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윤석열 후보 둘이서만 하려던 토론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으로 무산되더니 안철수, 심상정 후보 포함 4자만으로 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허경영은 최근 5.6%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5% 이상 여론조사 결과는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인구수로 환산하면 300만 명 가까이 됩니다.


    300만 명의 여론의 지지를 받는 허경영은 왜 포함하지 않는 겁니까? 300만 명의 국민 의견을 무시합니까? 국민들은 이미 여당과 제1야당의 후보가 정상이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나보다 못한 후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대선이 가까이 갈수록 수준 높고 현명한 국민들이 허경영을 다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허경영의 지지는 폭발적입니다. 5.6% 국민들의 선택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허 후보는 마무리 발언으로 5자 토론을 제의하며 허경영을 배제한 대통령 선거는 무효, 중앙선관위는 관제선거를 중단해야 한다. 허경영이 그렇게 무섭나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힘들어하는 청년들에 대해서도 "결혼하면 3억, 18세부터 1억 주죠. 월 150만 원, 애 낳으면 5천만 원, 모든 청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게 또 어른들의 문제입니다. 취업은 국가책임제, 모병제를 시행하고 수능시험은 폐지합니다. 여야정당이 제 것을 모방해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그건 전부 헛일입니다. 야비한 방법이죠."라고 강조했다.


    반면 여야에 대해 허 후보는 "지금 여야는 조폭 수준입니다. 허경영은 안된다. 허경영을 무서워하잖아요. 왜냐? 정공법을 쓰니까, 그들은 편법을 쓰는데 정공법을 쓰는 허경영을 만나면 자기들이 들통이 나기 때문에 내가 제일 무서운 겁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경기도 수도권 순환철도에 대해서는 "순환전철이 구리시를 지나가죠. 그리고 구리시는 북부 경기도에 관문이니까, 교통의 요새고 풍수적으로 요새입니다. 시장이 발달했어요. 강원도에서 외곽에서 많이 오니까. 시장도시죠. 구리시는 남양주를 비롯해서 발전이 있는 입구입니다. 구리는 전략적 요충지고 문산이나 구리시는 북쪽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그래서 전략적 요충지고 경제적 요충지입니다. 구리시를 크게 발전하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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