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마산소방서, 소방청-GS25 편의점 소화기 우선 사용 협약

기사입력 2021.10.20 12:3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211020-4편의점에비치된소화기.jpg

     

    211020-4편의점에비치된소화기2.jpg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소방청과 GS리테일 간 협약에 의해 화재 시 GS25 편의점소화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근처 GS25 편의점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누구나 화재 진압을 시도할 수 있다.

     

    사용한 소화기는 버리지 말고 GS25 본사로 반납하거나 마산소방서로 교체 요청하면 새 소화기를 받을 수 있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의 효과는 소방차가 온 것과 같다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