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 대한 기술을 연마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진압 ▲구조·구급 ▲최강소방관 ▲소방드론 ▲생활안전활동 등 12개 종목을 경연한다.
의창소방서에서는 구조전술 분야에 5명이 대표선수단으로 출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세부 훈련과 팀 전술 훈련에 매진 중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