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교통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자치경찰이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와 협력의 확대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참여단은 지역주민(내·외국인), 범죄 및 교통안전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실질적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 기간은 2월 21일까지다.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과 시급성, 문제 해결성, 교통사고 이력과 위험도, 지자체의 관심도, 지역 민원 정도 등이다.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종합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3월께 발표한다. 선정된 8개소에는 4월께 보조금을 교부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도비 3억 2천만 원(40%), 시군비 4억 8천만 원(60%)이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경이 하나 돼 지역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경찰제 정착의 실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이 조성되고,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