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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발전위원회에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해 지난 22년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부상당한 직원에게 기부금 전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26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해 지난 22년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부상당한 직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29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상기 의창소방서장과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지정기탁을 통해 매달 50만원씩 12개월 동안 600만원을 기부했다.
서미경 회장은 “부상직원의 회복에 소방발전위원회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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