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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청명·한식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 근무 추진

기사입력 2024.04.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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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01-2창원소방본부 청사.JPG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청명·한식과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인 내달 3~6, 국회의원 선거 기간인 내달 9~10시행된다.

     

    근무 동안 소방본부는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 운영으로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 경계 태세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국회의원 선거 투 개표소에대해서는 현장 안전관리가 이뤄진다.

     

    중점 추진 사항은 현장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관내 화재 취약시설 펌프차 예방 순찰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청명·한식과 선거 기간에는 다중 운집이 예상되고 화재·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대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체계강화해 사전 위험 요인 제거와 화재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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