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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가이대학교 손문 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 신재생개발 공급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4.09.03 12:002024년 3월19일 몽골한가이대학교(손문 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김덕원 대표)는 한몽 국제교류를 위한 산학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몽골의 족섬자브 헨티도지사 외 헨티도 고위 공직자를 9명을 초청하여 회원사인 (주)R머트리얼의 신재생 풍력 태양열을 통한 에너지개발과 스마트팜 등 한국의 첨단기술시스템을 몽골에 공급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몽골의 헨티도지사와 일행이 참여한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개발 시스템을 몽골 전역에 확산 공급을 위해 R머트리얼 김영광 박사의 PT를 진행 후 양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손문 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는 작년에 회원사인 몽골 굴지의 광물자원 스태프그룹과 국내 신소재개발 전문기업 메키토와 협약을 지원하여 양국의 기업과 대학간의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 후 신소재 전문인재를 양성을 위해 국립공주대학교(원성수 총장)와 몽골한가이대학교 손문 총장과 몽골과학기술대학교 철멍바타르 단즈후 부총장, 몽골과학기술대학교 손문 교수, Steppe Group 차강 퐁차그 회장, Steppe Metal Powder 아스할 바케이 부총장이 교육과정을 교류하여 한몽이 미래사회의 동반자 국가로 글로벌리더 양성을 통해 양국이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한국경영자협회의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업들과 몽골 정부기관과 협약을 지원하여 한몽 양국이 뉴비지니스 사업을 추진하여 글로벌리딩 국가로 발전하는데 모멘텀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김덕원 한국경영자협회 대표는 몽골의 헨티도와 협약을 체결 후 족섬자브 헨티도지사는 올해 안에 헨티도가 R머트리얼과 공동으로 몽골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사업이 조기에 착수 될수 있도록 몽골 정부기관과 제조업체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서 한국의 R머트리얼이 몽골의 신재생 에너지개발을 위해 첨단기술시스템의 트랜스퍼를 통하여 광물자원이 세계5위 정도로 많지만 전기와 온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은 몽골에 신재생 에너지개발을 통한 전기공급이 몽골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생활 제공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이 될수 있도록 신속하게 후속사업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 동(Cu) 매장량이 2위인 몽골정부 지차체기관 헨티도 한가이대학교 몽게니대학교 등 다양한 몽골의 정부기관 관계기관등과 대기업등이 협업으로 참여하여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공급을 확대 한 뒤 몽골의 광물자원도 공동 개발하여 금 동(Cu)합금 리튬 등의 소재·부품으로 가공하여 국내 공급망 확대를 위해 “한몽”간 다양한 첨단장비, 기술개발, 인력양성 및 기업 간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국내의 첨단기술과 몽골의 광물자원개발 및 가공을 통해 글로벌시장에 공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협약이 될수 있길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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