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을 비롯한 도청 및 도 체육회 소속 선수와 지도자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난해성과를 돌아보고 올해도 경북 체육의 위상을이어가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초빙된 스포츠인권 전문강사의특강과 선수단의 스포츠 윤리 확립을 위한 결의문낭독이 있었고, 직장운동경기부근무(훈련)환경 개선을위한 ‘직장운동경기부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더 큰 목표로 체육 웅도 경북의 명성을 이어주길 바란다. 아울러, 스포츠가 가진 화합의 힘으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청과 경북체육회 소속 선수단은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5명 출전, 2개 메달 획득)하여 전 국민적 관심을받았으며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 경남, 서울에 이어 종합 4위의 성적을거두는 등 ‘체육 웅도’ 경북의 위상을 드높였다.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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